안토니오 이노키의 "아리킥"



아리킥 (アリキック)



스스로 매트에 누운 상태에서 상대를 차는 로우 킥.

1976년 6월 26일. 그 유명한 안토니오 이노키와 무하마드 알리의 대결에서 나온 격투기계 기술이며, 알리 측이 요구한 룰(허리 위 타격금지)에 맞서서 궁여지책으로 이노키가 생각해낸 기술이다.

이 경기로 알리의 다리에는 멍이 들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알리의 스피드는 떨어졌다는 말이 있다.

하지만 경기 내용이 어떤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다들 알것이며,

이 경기후 이노키는 한동안 웃음거리로 전락했다.

기술의 이름은 무하마드 "알리"의 이름에서 따온것. (일본애들 특유의 발음에 의해..)
현재 격투기나 프로레슬링이나 쓰러졌을때의 방어책으로 간간히 사용되고는 있다.



솔직히 이 짓을 15라운드나 계속한것 자체가 놀랍다.


그래도 나름대로 강렬하긴 하다.


바키에 언급되는 이노키 vs 알리 戰. 틀린말은 없다.

by diesel | 2005/03/28 23:48 | - Strike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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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강철 at 2005/03/29 01:01
이 사건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어디서 읽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^^;;
Commented by 일레갈 at 2005/04/21 11:45
이 경기가 있은 후 알리는 이노키에 대해 이렇게 말했죠.
"이노키는 창녀다. 누워서 돈벌고."
복싱만 잘하는줄 알았던 알리가 이런 센스까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.
Commented by diesel at 2005/04/21 12:30
뭐 둘다 거금을 벌었지만 누워서 킥만 날린 이노키에 비해 알리는 피하느라 고생좀 했죠. ^-^;
Commented by 철권에 나오는 at 2006/01/26 00:00
킹이 쓰던게 뭔가 했더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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